요약
컴퓨터 전원은 켜지는데 바탕화면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대부분 시작 프로그램 과다 실행이나 불필요한 서비스 때문입니다.- 문제: 윈도우 부팅 시간이 지나치게 느림- 원인: 시작 프로그램 자동 실행 / 백그라운드 서비스 과다- 해결: 시작 프로그램 정리 → 불필요한 서비스 비활성화 → 부팅 상태 확인
컴퓨터 전원을 켜고 커피 한 잔 마셔도 아직 바탕화면이 안 뜨는 경우,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컴퓨터를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몇달만 지나면 계속 느려지는
부팅속도에 답답한적이 많으실겁니다.
하드웨어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프로그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혹은 의도 하였더라도 너무 덩치가 큰 프로그램들을 불러오다보면
부팅속도는 자연히 느려지게 됩니다.
다행히 복잡한 설정 없이도,
몇 가지 확인만 해주면 부팅 속도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
(1)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 확인
윈도우 부팅 시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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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Shift + Esc → 작업 관리자 실행
간단히 보는 모드라면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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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에서 [시작프로그램] 클릭
여기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도 되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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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카카오톡, 디스코드 등)
게임런처 (스팀, 에픽게임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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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자동 실행 필요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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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유틸리티(HP, ASUS, Lenovo 등)
⚠ 백신, 그래픽 드라이버 관련 항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불필요한 서비스 자동 실행 줄이기
윈도우 서비스 중 일부는 부팅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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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 R →
msconfig입력 -
서비스 탭 →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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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항목 중 불필요한 항목 비활성화
정확히 모르겠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3) 부팅 후 체감 속도 확인
재부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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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로딩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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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키보드 반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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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관리자 CPU/디스크 사용률
위의 3가지만 확인해도 효과 체감이 가능합니다.
자주 발생하는 실수
- 모든 시작 프로그램을 무작정 끄는 경우
- 백신이나 그래픽 관련 항목까지 비활성화하는 경우
- 제조사 필수 드라이버를 삭제하는 경우
- 부팅이 느리다고 바로 포맷부터 고민하는 경우
어떤 프로그램인지 모르는 시작 프로그램이 있다면?
프로그램의 이름이나 실행파일명을 검색하시면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글들이 많습니다.
꼭 확인하여 시작 프로그램에서 제외 혹은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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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공식 문서 – Windows 시작 앱 관리
Microsoft 공식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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